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바른정당 주인찾기 캠페인을 진행중인 유승민(왼쪽부터) 의원, 이혜훈 대표, 하태경 최고위원, 김세연 정책위의장이 24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하고 있다. 2017.08.25. (사진=바른정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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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08/25 08:43:05

기사등록 2017/08/25 08:43:05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