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뉴시스】임태훈 기자 =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19일 오후 경기 과천시 중앙동 향교계곡에서 한 학생이 무더위를 잊은 채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으니 건강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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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07/19 14:46:50

기사등록 2017/07/19 14:46:50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