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함형서 기자 = 제19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기간이 시작된 17일 오전 대전 서구 둔산동의 사거리 앞에 대선후보 현수막이 걸려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2017.04.17. foodwork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