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안철수(왼쪽) 국미의당 대선후보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신문의 날 축하연에 참석해 악수하고 있다. 2017.04.06. amin2@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