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바른정당 유승민(오른쪽 두번째) 대선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바른정당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발대식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정병국 전 대표,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 유 후보, 김무성 선거대책위원장. 2017.04.05. yes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