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2호선 홍대입구역에서 서울메트로 직원이 부정승차 합동 단속을 벌이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17일까지 서울메트로, 서울도시철도공사, 코레일 등의 지하철 운영기관들과 함께 수도권 지하철 역에서 부정승차 합동 단속을 시작했다.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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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03/06 15:54:02

기사등록 2017/03/06 15:54:02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