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수사기간 만료일인 28일 저녁 박영수 특별검사가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을 나서고 있다.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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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7/02/28 18:57:21

기사등록 2017/02/28 18:57:21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