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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펼치지도 못한 채 피살된 22세 가수 그리미

기사등록 2016/06/12 08:00:42

최종수정 2016/12/30 11: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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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피살된 가수 크리스티나 그리미가 2013년 10월25일 테네시주 내쉬빌의 브리지스톤 아레나에서 공연할 때의 모습. 15세부터 유튜브를 통해 팬들의 사랑을 받았고 "더 보이스" 프로그램으로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한 그녀는 10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콘서트를 마친 뒤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던 중 20대 백인 남자의 총에 맞아 숨졌다. 범인은 현장에서 스스로 총을 쏘아 자살했다. 2016.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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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펼치지도 못한 채 피살된 22세 가수 그리미

기사등록 2016/06/12 08:00:42 최초수정 2016/12/30 11: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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