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스승의날을 사흘 앞둔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에서 대안교실 라온제나 제1회 발표회 '선생님 감사합니다'에 참석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압구정고등학교는 '직업 교육과정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안교실로 라온제나를 운영해 16명의 학생들이 매주 금요일 3~4교시 바리스타 수업을 받는다'고 전했다. 2016.05.12. (사진=압구정고등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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