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1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단로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사이코패스 스릴러 영화 '타투(감독 이서)' 시사회에서 이서(왼쪽부터) 감독과 배우 윤주희, 송일국, 서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10일 개봉하는 영화 '타투'는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부천초이스 섹션에서 상영됐다. '사람을 찾습니다'(2008)로 제50회 데살로니키국제영화제에서 예술공헌상을 수상한 이서 감독의 작품이다.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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