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30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멀티프로젝트홀에서 이경화 작가의 '멜리어블 바디 Malleable Bodies' 를 퍼포머인 박나훈무용단이 표현하고 있다.
작가는 이상적 인체를 갈구하는 현대인의 현상을 가상션실과 테크놀로지, 코르셋을 상징으로 표현한다.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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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5/09/30 16:47:01
최종수정 2016/12/30 10:29:31

기사등록 2015/09/30 16:47:01 최초수정 2016/12/30 10:2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