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5 추석절 농수산물 서울장터' 개막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수화 통역은 김수연.
오는 18일까지 열리는 전국 최대 규모 농·수 특산물 직거래 장터 '서울장터'에는 전국 129개 시·군이 참가해 추석 제사용품 등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매일 정오에는 제사용품 경매가 열리고 줄타기와 노래자랑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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