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중국 여배우 판빙빙이 양귀비를 주제로 한 신작에서 '말위 베드신'을 선보여 중국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2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왕조의 여인 양귀비' 시사회에서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양귀비로 출연한 판빙빙이 연출한 말위의 정사신으로 파장이 일고 있다고 중국 언론이 전했다. 해당 정사진. (사진출처: 바이두) 2015.07.24
기사등록 2015/07/25 04:00:00
최종수정 2016/12/30 10:07:41

기사등록 2015/07/25 04:00:00 최초수정 2016/12/30 10:0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