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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원, 간절한 바람을 담다-불교미술의 후원자들' - 아미타삼존불

기사등록 2015/05/22 13:05:15

최종수정 2016/12/30 09: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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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22일 오전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발원(發願), 간절한 바람을 담다-불교미술의 후원자들' 언론공개회에서 직원이 아미타삼존불(고려, 1333)을 살펴보고 있다. '발원'은 공덕을 쌓으며 부처에게 소원을 빈다는 불교 용어다. 불교미술 작품과 함께 전해지는 발원문에 주목하는 이번 전시는 23일부터 8월2일까지 박물관 상설전시관 특별전시실에서 열린다. 2015.05.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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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원, 간절한 바람을 담다-불교미술의 후원자들' - 아미타삼존불

기사등록 2015/05/22 13:05:15 최초수정 2016/12/30 09: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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