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강진형 기자 = 이동통신 3사가 올 1분기 수익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시행된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이 결국 ‘이동통신사 수익성 개선법’이라는 비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5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 휴대폰 판매 대리점이 휴일에도 영업을 하고 있다. 201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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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5/05/05 14:49:10
최종수정 2016/12/30 09: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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