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뉴시스】서재훈 기자 = 포뮬러원(F1) 코리아 그랑프리 이틀째인 5일 오전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그리드 걸이 행사준비를 위해 한옥육교를 이동하고 있다. 201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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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3/10/05 12:52:37
최종수정 2016/12/29 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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