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뉴시스】강재남 기자 = 26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청 기자실에서 박세필 제주대 교수가 노령으로 도축된 제주흑우 씨수소(BK94-13)와 씨암소(BK94-14)의 체세포를 이용해 사후 복제된 ‘흑올돌이’와 ‘흑우순이’ 사이에서 세계 처음으로 태어난 송아지 ‘흑우돌이’의 탄생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20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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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3/09/26 17:29:10
최종수정 2016/12/29 19: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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