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자신이 노출에 자신 있는 모델이라고 주장하는 뭐루루(莫露露)라는 한 여성이 중국 중추절 전통 음식인 월병을 이용해 중국판 '누드 스시'인 '누드 월병'을 선보이고 있다. 이 여성은 4명의 남성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이 같은 누드 월병 파티를 선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출처: 중국 인터넷 언론 다궁왕(大公網))
기사등록 2013/09/21 04:00:00
최종수정 2016/12/29 19: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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