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뉴시스】박주성 기자 = 14일 오후 충북 청주구장에서 펼쳐진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서 한화 두번째 투수 이태양이 역투하고 있다. 2013.08.14.(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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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3/08/14 19:18:32
최종수정 2016/12/29 18: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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