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 나주에 90실 규모의 첫 관광호텔이 들어선다. 오는 2014년 완공예정인 베니키아 관광호텔은 높이 47m, 지상 8층에 지하 2층 구조로 객실 90개와 대형 연회장, 식당과 카페 등 각종 부대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미지=나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12/10/10 13:55:20
최종수정 2016/12/29 17:57:17

기사등록 2012/10/10 13:55:20 최초수정 2016/12/29 17:5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