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뉴시스】홍성후 기자 = 런던 올림픽 자유형 은메달리스트 박태환 선수가 4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거수경례를 하자 군 관계자가 자세를 고쳐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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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2/10/04 14:08:08
최종수정 2016/12/29 17: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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