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김인철 기자 = 지난 4·11 총선 당시 서울 관악을 야권 후보 단일화 과정의 경선부정 의혹을 받고 있는 이정희 통합진보당 전 공동대표가 검찰 조사를 위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으로 출두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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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2/09/21 10:40:10
최종수정 2016/12/29 17: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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