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거리에 설치된 환경위기시계가 2012년도 한국의 위기시간 9시 32분을 표시하고 있다.
1992년 7시 29분으로 시작한 전세계 환경위기시계는 지구환경 파괴를 환경전문가들이 느끼는 인류 생존의 위기감을 시간으로 표시한 것으로 매년 위기시각이 늦어지고 있다. 환경위기시계의 12시는 인류생존이 거의 불가능한 마지막 시간으로 규정하고 0시로 시작한 이 시계는 3시간 단위로 '좋음, 보통, 나쁨', 9시-12시는 '위험'한 상태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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