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조종원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적십자병원에서 열린 희망진료센터 협약 및 개소식에서 정희원 서울대학교병원 병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서울대학교병원-현대차 정몽구 재단 3개 기관은 치료가 필요함에도 의료비 부담 등으로 3차 병원에 갈 수 없는 저소득 의료소외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공공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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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2/06/27 17:27:20
최종수정 2016/12/29 17:27:16

기사등록 2012/06/27 17:27:20 최초수정 2016/12/29 17:2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