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서울 대공방어의 단일 작전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수방사 직할부대인 10방공단을 모체로하는 제1방공여단 창설식이 열렸다. 박남수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이 창설식에서 공화식 초대 여단장에게 부대기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수도방위사령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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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1/12/01 22:55:37
최종수정 2016/12/29 11: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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