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1일 오전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설화수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진행하는 '설화문화전'에서 외국인들이 박선경 매듭장 전수자와 한국 전통 매듭 묶기를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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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1/11/01 13:04:39
최종수정 2016/12/29 1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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