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오길남(70) 박사가 북한 요덕수용소를 떠나 평양 순안공항 부근에 있는 통제구역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경남 통영출신 아내 신숙자(69·여)씨와 두 딸의 사진을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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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1/09/22 14:37:45
최종수정 2016/12/29 10: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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