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시스】박종민 기자 =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엿새째인 1일 저녁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멀리뛰기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올하 사라우하(우크라이나)가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올하 사라우하(우크라이나)는 14.94m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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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1/09/01 22:07:20
최종수정 2016/12/29 10: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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