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뉴시스】강종민 기자 = 농촌진흥청은 고추 뿌리에서 작물의 생육을 돕고 각종 병과 추위에도 잘 견디게 해주는 미생물인 '바실러스 발리스모르티스(Bacillus vallismortis) BS07M' 균주를 개발했다. 사진은 무처리한 고추(왼쪽)와 BS07M균주 처리를 한 고추의 모습. (사진=농진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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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1/08/01 10:23:50
최종수정 2016/12/29 10: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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