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임영주 기자 = 긴 장마 뒤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20일 서울 도심 직장인들이 점심을 먹기위해 퇴약볕에서 줄서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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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1/07/20 15:55:13
최종수정 2016/12/29 10: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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