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 여중생 납치살해 피의자 검거 사흘째인 12일 오후 부산 사상경찰서에서 김길태(33)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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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0/03/12 13:45:07
최종수정 2017/01/11 13: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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