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BNK경남은행 창녕지점이 시원한 에너지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60세대에 가구당 냉방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BNK경남은행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취약계층 지원, 장학사업, 사회복지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3년간 5900만원 상당의 성금·성품을 기탁했다.
창녕지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창녕군, 아동복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등
창녕군은 7일 사회복지타운 2층 강당에서 아동복지 분야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동 행동을 읽는 상담적 관점과 공감 대화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과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현장 종사자의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드림스타트, 다함께돌봄센터, 창녕군육아지원센터 등 아동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 20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부모교육연구소 서유지 소장이 강사로 나서 아동 행동에 담긴 감정과 욕구를 이해하고 공감 대화의 원리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의사소통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통해 아동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신뢰 관계 형성과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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