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구름 많고 최고 32도 더위…일부 지역 소나기

기사등록 2026/06/17 04:02:00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대구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며 더운 날씨를 보인 16일 대구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광장 나무그늘 아래에서 한 시민이 양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6.06.16.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수요일인 17일 대구와 경상북도는 구름 많고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밤사이 경북서부내륙 일부 지역에 5~30㎜의 소나기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9도(평년 13~19도), 낮 최고기온은 25~32도(평년 23~29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5도, 영양 16도, 영주 17도, 경주 18도, 대구 19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울진 25도, 영덕 27도, 포항 29도, 경주 30도, 대구 31도, 구미 32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0.5~1m, 먼바다에 0.5~1m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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