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도 통합"…전남농협 '전남·광주 상생 장터' 북적

기사등록 2026/05/21 16:25:26

시·도 행정 통합 기념, 21일 북광주농협서 개최

농협전남본부는 21일 북광주농협 일원에서 '농심으로 잇는 전남·광주 상생장터 개장식'을 열고 농축산물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전남농협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농협중앙회 전남본부가 전남·광주 행정 통합을 기념해 지역 농축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상생장터를 열었다.

농협전남본부는 21일 북광주농협 일원에서 '농심으로 잇는 전남·광주 상생장터 개장식'을 열고 농축산물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이광일 전남본부장과 지역 농축협 조합장, 농가주부모임·고향주부모임 회원 등 500여명이 참여해 전남·광주 농업의 상생 발전과 농심천심 운동 확산 의지를 다졌다.

이날 상생 장터는 전남·광주가 생활·경제 공동체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농업 가치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농협전남본부는 21일 북광주농협 일원에서 '농심으로 잇는 전남·광주 상생장터 개장식'을 열고 농축산물 할인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전남농협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현장에서는 과일·채소·축산물·가공품 등을 할인 판매했으며, 전남 농산물 대표 공동브랜드인 오매향과 상큼애 홍보관도 운영했다.

또 전남농협이 추진하는 '동심달닭' 5월 테마 행사인 '육포왔닭'을 통해 한우·닭 육포 소비 촉진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광일 본부장은 "전남과 광주는 역사·문화·경제를 함께해 온 공동체"라며 "농협이 중심이 돼 지역 농업과 농업인의 가치를 지키고 상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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