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은 이번 공모 선정을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열쇠로 삼아 지역 내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무주청소년수련관과 무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안성청소년문화의집, 한국역사교육문화연구소 등 관내 4개 기관을 연계한 협의체를 구성해 농촌 청소년(13~18세)들의 문화 체험활동 불균형 해소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성옥 무주군 인구활력과장은 "공모 선정을 계기로 우리 군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 함양과 진로 활동을 뒷받침하게 됐다"며 "무주청소년수련관을 중심으로 펼쳐질 다양한 활동이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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