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영광터미널시장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

기사등록 2026/05/21 16:15:09

'지역 소상공인 e-커머스 세미나

[서울=뉴시스]홈앤쇼핑, 영광터미널시장서  '지역 소상공인 e-커머스 세미나' 개최.(사진=홈앤쇼핑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홈앤쇼핑은 21일 전남 영광군 영광터미널시장에서 올해 두 번째 전국 5대 권역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소상공인 e-커머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작년부터 시작된 해당 프로젝트는 매년 전국 권역별 총 5곳의 전통시장을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행사가 열린 영광터미널시장은 영광의 대표 특산물인 굴비는 물론 서해안의 농수산물이 모이는 전라권의 중심 시장이다. 터미널과 인접해 유동인구가 많고 접근성이 뛰어나며, 오랜 역사 동안 지역민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아왔다.

세미나에는 임경준 중기중앙회 광주전남회장, 송광민 영광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이현승 홈앤쇼핑 중소기업지원본부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관계자 및 지역 상인회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홈쇼핑 입점 절차와 성공 사례가 소개됐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홈앤쇼핑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온라인 판매 지원(6~10개사) ▲홈쇼핑 방송 판매(3~6개사, 60분 방송) ▲시장 및 점포 홍보 영상 제작 등을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홈앤쇼핑측은 "우수한 특산물을 보유한 영광터미널시장 상인들이 디지털 경쟁력을 갖춰 전국 소비자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홈쇼핑과 온라인 판로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