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16일부터 11월14일까지 중외공원 내 광주역사민속박물관에서 가족 중심 문화예술 축제인 '아트피크닉'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첫 아트피크닉은 '우리 가족 데뷔전'을 주제로 16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열린다. 시작 공연에 이어 매직버블, 풍선잔치, 요술곡예가 펼쳐진다. 열쇠고리·가방·슬라임·향초·걱정인형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 23일 패밀리데이, 여름캠프(6월13일), 여름방학(6월20일), 가족운동회(9월5일), 가족명절(9월12일), 아트캠프(10월17일), 아트탐험(10월24일), 가을판타지페스타(11월7일), 피날레(11월14일)를 주제로 아트피크닉이 진행된다.
황인채 광주시 문화체육실장은 "아트 피크닉은 광주시민들이 집 근처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라며 "가족과 함께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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