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기와 비교해 1·2위 순위 뒤집혀
2위는 35조를 기록한 미주 지역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위 순위가 뒤집혔다.
15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별도 기준 올 1분기 내수·수출 매출 현황은 국내 7조3066억원, 해외 101조9713억원 등 총 109조2779억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중국이 38조3984억원으로 수출액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미주 35조4772억원 ▲아시아·아프리카 17조7978억원 ▲유럽 10조2979억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분기에는 미주가 17조5953억원으로 1위, 중국이 12조9190억으로 2위를 차지했는데 순위가 뒤바꼈다.
삼성전자 1분기 주요 매출처는 알파벳, 아마존, 애플, 홍콩 테크트로닉스, 수프림 일렉트로닉스(알파벳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분기 주요 매출처에 포함됐던 도이치 텔레콤과 버라이즌이 빠지고, 아마존과 대만 반도체 유통기업인 수프림 일렉트로닉스가 포함됐다.
주요 5대 매출처에 대한 매출 비중은 전체 매출액 대비 약 23%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33조8734억원을 기록했다.
부문별로는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 솔루션(DS)부문 매출이 81조7156억원으로 전체의 61%를 차지했다.
스마트폰, TV, 가전 등을 포함한 디바이스 경험(DX)부문은 52조6547억원으로 39.3%를 차지했다.
삼성디스플레이(SDC)는 6조6935억원, 하만은 3조8263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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