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삼성전자가 장 초반 3%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장 대비 3.70% 오른 29만4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0.70% 하락 출발한 후 상승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0.51% 하락한 196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이날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에서 202만1000원까지 오르며 '200만닉스'를 터지했으나, 장 초반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인공지능(AI) 반도체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일정에 합류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행보 등에 힘입어 엔비디아는 2.29% 상승 마감했으며, 알파벳은 3.94% 급등했다.
매그니피센트7으로 분류되는 AI 관련 기술주 7개 종목 가운데 6개가 상승 마감했다.
한편, 전날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 절차는 성과급 상한 폐지 제도화 등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결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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