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진흥원, 도쿄 선물용품 박람회 참가사 8곳 모집

기사등록 2026/05/14 08:44:36
[부산=뉴시스] 부산경제진흥원 본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경제진흥원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도쿄 선물용품 박람회' 참가사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1976년 시작된 해당 박람회는 일본 최대 규모의 B2B(기업간 거래) 소비재 전시회다. 올해 행사는 9월2~4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열린다.

진흥원은 '부산 단체관'을 꾸려 지역 기업 8곳의 참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부산관 내 부스를 배정받아 제품 전시와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대상은 전년도 수출액 3000만 달러 이하 부산 소재 중소기업 중 전시관 품목(스마트홈 및 IT 기기, 생활, 헬스케어 등)을 제조하거나 취급하는 곳이다.

접수는 21일까지 부산수출플랫폼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최종 선정 기업에는 예산 한도 내에서 왕복 항공료 50%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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