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치어리더 SNS 콘텐츠로 인기 확산…지난달 매장 매출 47%↑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노브랜드 버거가 SSG랜더스필드점 전용 메뉴로 선보인 '랜더스무디'가 출시 약 한 달만에 누적 판매량 1만 잔을 돌파하며 직관 필수 음료로 자리 잡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랜더스무디'는 올해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출시한 SSG랜더스필드점 전용 메뉴로 고객이 직접 냉동 과일을 선택해 즉석에서 갈아 마시는 음료다.
5일 어린이날 진행한 'NBB 패밀리 데이'에서는 하루 판매량이 1000잔을 넘어서기도 했다.
노브랜드 버거에 따르면 SSG랜더스 선수단과 치어리더가 참여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도 인기에 힘을 보탰다.
노브랜드 버거와 SSG랜더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조병현, 이로운 선수의 밈 영상이 조회수 50만 회를 돌파하는 한편 김도아, 이지원 등 SSG랜더스 인기 치어리더들의 랜더스무디 먹방 콘텐츠가 입소문 확산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랜더스무디'의 인기는 실제 매출로도 이어졌다. 노브랜드 버거 SSG랜더스필드점의 지난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SSG랜더스필드점 전용 팩 메뉴도 하루 평균 약 500개씩 판매되며 올 시즌 누적 판매량이 약 1만5000개를 넘어섰다.
신세계푸드는 야구장 특화 메뉴와 구단 연계 마케팅 활동을 지속 확대하며 프로야구 팬들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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