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패션·유모차 등 60여개 브랜드 한자리에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무신사가 운영하는 29CM가 서울 성동구 서울숲 인근에 키즈 편집숍 이구키즈 서울숲을 신규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성수동 연무장길에 선보인 이구키즈 성수에 이은 두 번째 키즈 오프라인 매장이다.
이구키즈 서울숲은 서울숲 일대의 가족 단위 방문객 수요를 반영해 키즈 패션 의류를 넘어 영유아 용품과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까지 상품군을 확대했다. 단순 쇼핑 공간을 넘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머물며 취향을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키즈 편집숍으로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이구키즈 서울숲에서는 29CM가 큐레이션한 60여 개 키즈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1층은 ▲드타미프로젝트 ▲리틀그로브 ▲마이묘 ▲세아랑 등 29CM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키즈 의류·잡화 브랜드 중심으로 구성했다. 시즌별 주목할 만한 브랜드를 소개하는 팝업존도 별도로 마련했다.
지하 1층은 영유아 교구와 식기, 문구 등 라이프스타일 중심 공간으로 꾸몄다.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스토케 전 라인업을 체험할 수 있는 전용 공간과 글로벌 키즈 브랜드가 입점한 슈즈월도 마련했다.
29CM는 이구키즈 서울숲 오픈을 기념해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울숲 일대 아동 친화 매장(웰컴 키즈존) 28곳을 소개하는 이구키즈 타운 맵을 선보이고 해당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오는 31일까지 한정 수량 선물을 제공한다.
매장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이구키즈 서울숲 매장 외부에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드로잉 월도 운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