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tvN 토크 예능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김 전 PD는 2020년 퇴사 이후의 삶과 경제적 자립 과정을 전했다. 그는 현재 매달 300만 원의 연금을 포함해 다양한 수익 구조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김 전 PD는 부자가 되기 위한 핵심으로 '절약'을 꼽았다.
그는 "돈을 버는 것은 내 뜻대로 되지 않지만, 아끼는 것은 내 욕망만 절제하면 가능하다"며 연령대별 자산 관리 전략을 제시했다.
▲20대에는 아끼는 습관을 기르고 ▲30대에는 자신의 몸값을 올리며 ▲40대에는 다양한 수입원을 만드는 포트폴리오를 짜야 한다는 조언이다.
스스로를 '연금으로 술을 사는 연금술사'라고 유머러스하게 소개한 그는 "재테크는 30·40대의 내가 70·80대의 나에게 소득의 일부를 보내주는 것"이라며 준비된 은퇴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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