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 고객만족 품질 높인다…파트너사와 협력 확대

기사등록 2026/03/26 09:21:42

놀유니버스, CS 파트너사 4곳과 상생 협력 협약

지휘 체계 일원화 추진…시스템·정책 지원 강화

[서울=뉴시스] 김재희 윌앤비전 전무(사진 좌측부터), 류도권 한국고용정보 본부장, 김종민 놀유니버스 본부장, 박은영 TCK 상무, 김연희 메타엠 이사 등 참석자들이 지난 25일 협약 체결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놀유니버스 제공) 2026.03.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놀유니버스가 고객만족(CS) 운영의 투명성과 협력 강화를 위해 파트너사들과 협력에 나섰다.

놀유니버스는 CS 파트너사 4곳과 'CS 도급 운영 선진화 및 상생 협력 협약'을 전날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CS 운영 전반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 기업들은 공정하고 적법한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상생 협력을 기반으로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는 파트너사의 자율 경영 및 독립성 보장, 현장 대리인을 통한 지휘 체계 일원화, 서비스 경쟁력 강화, 놀유니버스의 시스템·정책·정보 지원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

놀유니버스는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체를 운영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파트너사와 함께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김종민 놀유니버스 비즈니스서포트 본부장은 "CS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동반성장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건전한 도급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류도권 한국고용정보 본부장은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자율 경영과 투명한 운영 체계를 강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파트너사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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