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3박 4일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 '내일 정상회담서 AI·원전 등 논의'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6/03/01 12:45:00
[성남=뉴시스] 최동준 기자 =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3.01.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고범준 최동준 김경록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싱가포르로 출국하면서 3박 4일 간의 순방길에 올랐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성남공항에서 싱가포르로 향하는 공군 1호기에 탑승했다. 이 대통령은 검은색 정장에 자주색·은색·파란색이 섞인 넥타이를, 동행하는 김혜경 여사는 흰색 원피스를 착용했다.

공항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박윤주 외교부 1차관, 강 엘레노르 유 쥬한 싱가포르 대사대리, 에드윈 길 큐 멘도사 주한 필리핀 대사대리 등이 참석해 이 대통령 부부를 환송했다.

이 대통령은 오는 4일까지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다. 지난 1월 방중, 방일에 이은 올해 세 번째 해외 순방이다.

이 대통령은 싱가포르를 먼저 방문해 2일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양국의 기존 협력 분야를 인공지능(AI)·원전 등으로 확장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양국이 공동 개최하는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이 대통령은 필리핀의 수도 마닐라를 방문한다. 필리핀과 수교 77주년이 되는 오는 3일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즈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원전·조선·핵심광물·AI 등 미래 분야 협력 강화를 논의할 계획이다.
[성남=뉴시스] 최동준 기자 =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3.01. photocdj@newsis.com

[성남=뉴시스] 최동준 기자 =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로 향하고 있다. 2026.03.01. photocdj@newsis.com

[성남=뉴시스] 최동준 기자 =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로 향하고 있다. 2026.03.01. photocdj@newsis.com

[성남=뉴시스] 최동준 기자 =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1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대화하며 공군1호기로 향하고 있다. 2026.03.01. photocdj@newsis.com

[성남=뉴시스] 최동준 기자 =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로 향하고 있다. 2026.03.01. photocdj@newsis.com


[성남=뉴시스] 최동준 기자 =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로 향하고 있다. 2026.03.01. photoc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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