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국장 경력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정부 첫 청와대 인구정책비서관에 임호근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에 따르면, 최근 인구정책비서관직에 임 실장이 내정됐다. 인구정책비서관은 AI미래기획수석실 산하로, 적임자를 찾지 못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줄곧 공석이었다.
임 비서관 내정자는 광주 출신으로 알려졌다. 행정고시 41회로 공직에 입문해 응급의료과장, 기획조정담당관, 인사과장, 복지정책과장, 사회서비스정책관,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국장 등을 두루 거쳤다. 지난해 11월 13일 복지부 기조실장으로 승진한 지 약 3개월 만에 청와대 인구정책비서관으로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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