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호 위원장 "이재명 정부 문화체육관광 정책 성공 위해 노력"

기사등록 2026/01/22 17:13:27
[수원=뉴시스] 황대호(더불어민주당·수원3)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사진=황대호 의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황대호(더불어민주당·수원3)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 임기 마지막 해인 2026년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문화체육관광 정책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22일 밝혔다.

황 위원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여야가 함께 노력하면 어떤 성과를 이뤄낼 수 있는지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확인했다"며 제11대 경기도의회 최연소 재선의원으로 활동한 소회를 전했다.

그는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반기 부위원장·후반기 위원장을 역임하며 4년 연속 여야 만장일치 심의로 약 1500억원의 예산을 증액했다. 또 예산심사 소위원회의 계수조정회의를 관계자가 참여하는 '공개 예산심사'로 진행해 "밀실 담합을 없애고 협치 정치를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청년대변인으로 활동한 황 위원장은 "어떻게 해야 시민들과 더 많은 소통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경험을 얻은 시간"이라며 "정치의 핵심은 결국 시민들이 원하시는 바를, 할 수 없는 이유가 아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이뤄내는 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황 위원장은 끝으로 "중앙에서 문화체육관광 등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하고 있는 만큼, 경기도에서도 이런 움직임에 발맞춰 가야 한다. 남은 임기 동안 국민주권정부 문화체육관광 정책 성공을 위해 경기도 차원의 예산 운용과 정책 설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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