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대총장협의회, 190개교 조사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올해 27개 대학교에서 등록금 인상을 결정하고, 13개 대학은 등록금 인상을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으로 190개교를 조사한 결과, 27개 대학은 등록금 인상을 확정했다.
사립대가 23개교고 국공립대학은 4개교다. 소재지별로는 수도권 대학 16개교, 비수도권 대학 11개교다.
13개 대학은 현재 인상 결정을 위한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진행 중이다. 이중 11개교가 사립대이자 수도권이다.
반면 등록금 동결을 확정한 대학은 27개교다. 국공립대가 19개교였고 사립대는 8개교다. 지역별로 수도권 5개 대학, 비수도권 22개 대학이 등록금을 동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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