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 대화면 비즈니스 노트북 '스위프트 3 SF316-51' 출시

기사등록 2021/06/25 08:52:18 최종수정 2021/06/29 11:27:54

16.1인치 디스플레이, 인텔 11세대 코어 프로세서 등 탑재

[서울=뉴시스] 스위프트 3 SF316-51 (사진=에이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에이서의 울트라북 '스위프트 3'가 대화면 비즈니스 노트북으로 영역을 확장한다.

글로벌 PC제조사 에이서는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강력한 성능으로 크리에이터는 물론 직장인, 프리랜서 등에게 최상의 작업 환경을 제공하는 울트라북 ‘스위프트 3 SF316-51’을 국내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스위프트 3 SF316-51’은 기존 대화면 노트북의 기준이라고 할 수 있었던 15.6인치(39.62㎝)에 비해 11% 넓어진 16.1인치(40.89㎝)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영상 편집자, 유튜버 등 크리에이터와 직장인, 주식 트레이더, 프리랜서 등에게 여유 있는 화면크기를 제공한다.

화면 대 본체 비율이 88.2%에 달하는 슬림 베젤로 화면 안팎의 경계를 최소화해 사용자는 16.1인치 이상의 화면크기와 더불어 생생한 몰입감을 체감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NTSC 72%의 높은 색재현율로 실제와 같은 생생한 색상 표현이 가능하고 300니트(nits) 밝기를 통해 보다 선명한 화면이 제공된다. 풀HD(1920x1080)에 IPS 광시야각 패널로 넓은 시야감과 또렷한 색감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인텔 코어 i5 H 프로세서와 인텔 아이리스(Iris) Xe 그래픽으로 직장인, 프리랜서 등에게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크리에이터에게는 원활한 그래픽 디자인작업과 고화질 영상편집 작업환경을 지원한다.

‘스위프트 3 SF316-51’은 LPDDR4X 듀얼채널 메모리와 NVMe PCIe SSD(PCIe 4.0 SSD로 업그레이드 가능) 등 고성능 사양으로 작업자에게 최상의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서울=뉴시스] 스위프트 3 SF316-51 (사진=에이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발열 성능도 개선됐다. 듀얼팬과 히트파이프, 공기순환을 돕는 리프팅 힌지를 통해 공기 흐름을 극대화해 빠르게 열기를 배출한다.

최대 12.5시간 지속 가능한 배터리와 썬더볼트 4.0을 통한 PD충전기능, 지문리더기가 탑재돼 있어 외부에서도 배터리와 분실 걱정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1초에 약 48억 비트를 전송할 수 있는 인텔 와이파이 6와 블루투스 5.1이 제공돼 빠르고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네트워크 환경을 지원해준다.

가격은 79만9000원부터다. 주요 온라인 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에이서 관계자는 “‘스위프트 3 SF316-51’은 인텔의 혁신적인 프로세서와 내장그래픽에 여러 고성능 사양이 더해진 제품”이라며 “16.1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음에도 가벼운 무게로 휴대가 편리한 것은 물론 72%NTSC, 300nits의 완벽한 디스플레이를 통해 크리에이터와 직장인, 프리랜서 등에게 최상의 작업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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