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연예인 편하게 얘기하는 시초는 나"

기사등록 2026/06/17 08:26:01

[서울=뉴시스]신기루(사진=유튜브 캡처) 2026.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기루(사진=유튜브 캡처) 2026.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코미디언 신기루가 자신의 흡연 사실을 공개했던 이유를 밝혔다.

신기루는 16일 공개된 유튜브 '신여성'에 출연했다.
 
이날 그는 지금의 신기루 캐릭터를 만든 프로그램 중 하나인 팟캐스트 '육성사이다'에 대해 "성인용품 PPL이 들어왔는데 같이 하던 홍현희, 김영희 두 사람은 방송도 하고 있고 이걸 나밖에 할 사람이 없더라. 직접 사용해 보고 리뷰까지 했다"고 고백했다.
 
또 인지도를 급상승시킨 '튀르키예즈 온 더 블럭' 출연 당시 전자담배를 자연스럽게 꺼내놓고 이야기하는 모습이 공개된 뒷이야기도 들려줬다.

신기루는 "이용진씨가 편하게 이야기 하는 거라고 해서 나가서 진짜 편하게 전자담배를 식탁에 올려놓고 방송을 했는데 그게 주목을 받았던 거다. 사실 당시에 위에서 내 촬영분은 아예 못 내보낸다 했다. 결국 연예인이 편하게 이야기하는 형식의 시초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여자로서 연예인으로서 방송에서 담배를 피우는 모습을 한 번도 보여준 적은 없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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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루 "연예인 편하게 얘기하는 시초는 나"

기사등록 2026/06/17 08:26: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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